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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Our Nest: Part 3 - Noob to Pro in Korean Re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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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EUTs!

Every country might have its way of disposing of waste.

Korea is known as a country that conducts waste separation quite strictly. ✅

Recently, there have been cases of people getting fined due to excessive 'waste separation regulations' in some areas, which became a topic of discussion.

In fact, because the legally designated 'waste separation' is not easy, there are even rumors saying, "You should separate the receipts that your address marked so that no one knows the source of the garbage bag," as people express their complaints. 😂

However, if we consider the environment, and given Korea's situation of importing 90% of its mineral resources, recycling resources is a 'sustainable method' worth trying despite the inconvenience. 🔄️ 🌏

The last article of the Save Our Nest series will share tips for waste separation in Korea!

Q. Can waste separation rules vary depending on where you live?

A. Yes!

In Korea, the Ministry of Environment provides general guidelines for waste separation.

However, local governments can provide more details. Therefore, it is better to check your local government's website for the exact guidelines.

▶ Distinguishing trash between designated trash bags and recyclables

You can easily buy designated trash bags at convenience stores or supermarkets near where you live.

There are two types of bags: one for general waste and one for food waste. They come in various capacities, from 1L to 100L. As bugs are easily attracted in summer, using the smallest capacity is a good choice. 😉

The most important thing when using trash bags is to check if the area written on the bag matches your location. You can't use your leftover bags in other locations if you move and leave the city.

▶ Distinguishing between general and food waste: Low moisture and solid? It’s General waste! 🦴

Chicken is a common food in Korea. People usually enjoy it at home, either by ordering delivery or picking it up as takeout.

Chicken bones are classified as general waste, not food waste. The same goes for fish bones and fruit seeds, which are hard and have low moisture content.

This is because food waste can be recycled into animal feed, compost, or biogas fuel. Therefore, when disposing of animal bones, make sure to clean off any remaining meat thoroughly, then put only the bone part into the general waste bag!

Q. Sorting recyclables: Do I have to wash off food residue?

A. Yes. If food residue remains, the item may not be recyclable. 😢

To recycle properly, please remember: 'Empty - Wash off - Separate - Don't mix.'

'Empty' the containers cleanly; if there's food residue, you should 'Wash it off' thoroughly. Remove labels and lids ‘Separately’. Then, ‘Don’t mix’ recyclables into categories like glass, plastic, vinyl, cans, paper, etc.

Most products have labels indicating their type so you can sort them accordingly.

For detailed classification by product, you can also check the government app '내손안의 분리배출(Recycling in My Hand)' (provided in Korean).

▶ 'Bulky and large waste' needs a sticker!

You might be wondering how to dispose of items too large for waste bags, like old drawers, mattresses, or that indoor bicycle you haven't touched in months. 😂

If the item is still usable, selling it through second-hand markets is best.

However, if it's unsuitable for second-hand use, you'll need a 'special measure' to dispose of these products.

For large waste like furniture, visit your local district office to purchase a 'disposal sticker,' attach it to the product, and then dispose of it.

If visiting is difficult, you can use the '빼기[Bbaegi]' app. Apply for disposal through the app, pay the fee, and a specific number will be generated. Write this number on paper, attach it to the product you're disposing of, and put it out.

If you're disposing of large electronic devices like TVs, refrigerators, or dishwashers, you can use a free visit service through '순환거버넌스(Circulation Governance)', which is linked to the government! (Both provided in Korean)

Q. I've sorted my recyclables! So everything gets recycled, right?

A. No, not everything can be recycled. 😢

According to 2020 government statistics, the recycling rate for separated plastic waste in Korea is about 54%.

This is because it's difficult to recycle plastics that are made of composite materials, contaminated with food, or too small to be sorted.

Many household items, especially cosmetics, shampoo, conditioner, and kitchen detergents that use metal spring pumps, are often difficult to recycle. These products usually have a recycling difficulty grade along with the material type indicated on the back.

Of course, just because it says 'Difficult to Recycle' doesn't mean it's impossible. In such cases, separating the body, cap, and label well before disposal is good.

Above all, it's best to buy more 'recyclable' products when shopping. 😉

▶ Some tips to increase recycling rates!

Here are a few more recycling tips:

  • Receipts are not recyclable. Please put them in the general trash bag!

  • If you toss your cans as they are, they can let in foreign substances, making recycling much harder. Remember to crush them flat before throwing them away!

  • Spread out plastic bags; don't fold them. (No plastic bag origami, please! ❌)


***

April 22nd is Earth Day. To celebrate this day, the Pylon Club presented a series of articles about how to protect our nests.

Part 1 discussed the impact of our activities on the Earth, Part 2 covered small eco-friendly habits individuals can practice, and Part 3 talked about recycling methods in Korea.

Do you think it doesn’t matter if just one person tries?

But we believe that when we care together, small actions can lead to big changes—and help make the world just a little better.

We want to go through this journey all together with our EEUTs. 💙




<KR>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각 나라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한국은 분리배출을 꽤 엄격하게 진행하는 나라라고 알려져 있죠.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과도한 ‘분리배출 규제’로 벌금을 물었다는 사례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사실 법으로 지정된 ‘분리배출법’이 쉽지는 않다 보니,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누가 쓰레기 봉투를 버렸는 지 알지 못하도록 주소지가 적힌 영수증은 넣지 말아야 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죠. 😂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광물자원의 90%를 수입하는 한국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은 불편을 감수하고 해 볼만한 ‘지속 가능한 방법’입니다.🔄️ 🌏

Save Our Nest 시리즈의 마지막 아티클에서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한국의 분리배출 Tip을 전달 드립니다!

Q. 거주지에 따라 분리배출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A. 네! 그렇습니다!

한국의 경우, 정부 부처인 환경부에서 큰 틀의 분리수거 지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상세한 부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정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지침을 알고 싶으시다면, 지차체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을 것과 재활용품 구분하기

거주하고 있는 곳 근처의 편의점, 혹은 마트에 가면 손쉽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살 수 있습니다.

봉투는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용량도 1L에서부터 100L까지 다양합니다. 손쉽게 벌레가 꼬이는 여름에는 아무래도 가장 작은 용량을 쓰는 게 좋겠죠. 😉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봉투에 적혀있는 지역이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같은지 확인하는 거에요.

만약 이사를 가게 되어 해당 시(혹은 군)를 벗어나게 된다면 기존의 봉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일반 vs 음식물 구분하기: 수분이 적고 딱딱한 것은? 일반 쓰레기!🦴

치킨은 한국에서 쉽게 먹기 쉬운 음식이죠. 배달이나 포장으로 집에서 먹는 일도 많은데요.

닭뼈는 음식물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수분이 적고 딱딱한 생선 뼈, 딱딱한 과일 씨앗도 그렇죠.

이는 음식물 쓰레기가 사료, 퇴비, 바이오가스 연료로 재활용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물의 뼈를 버릴 때는 살이 남지 않게 잘 바른 뒤, 뼈 부분만 일반 쓰레기 봉투에 쏙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Q. 재활용품 분류하기. 음식물 꼭 씻어내야 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음식물이 남아있는 경우, 재활용이 되지 못할 수 있어요. 😢

분리 배출 할 때는 ‘비운다 - 헹군다 - 분리한다 - 섞지 않는다’ 를 기억해주세요!

용기 안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음식물이 묻어 있다면 깨끗이 ‘헹궈’ 주세요. 라벨 및 뚜껑 등은 따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재활용품을 유리, 플라스틱, 비닐, 캔, 종이 등으로 잘 구분해 배출하면 된답니다.

대부분의 제품에는 어떤 종류인지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분류해주면 됩니다.

자세한 제품별 분류는 ‘내손안의 분리배출’이라는 정부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한글로 제공됩니다)


▶ ‘대형생활폐기물’은 스티커가 필요해요!

오래 써서 낡은 서랍장, 교체할 매트리스, 이제는 안타는 실내자전거까지…😂 쓰레기 봉투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큰 물품들은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만약 물품이 아직 쓸만하다면, 중고 거래 등을 통해 판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중고로도 사용하기 어렵다면, 이런 제품들을 버리기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요.

가구 등의 대형폐기물은 거주하고 있는 곳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에 ‘배출 스티커’를 구매, 제품에 부착한 후 버리시면 됩니다.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빼기’ 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앱에서 버리기 신청을 하고 값을 결제하면 특정 번호가 생성됩니다. 종이에 이 번호를 적어 버릴 제품에 부착한 후 내놓으시면 됩니다.

만약 Tv, 냉장고, 식세기 등 대형 전자제품을 버리는 경우라면 정부와 연계된 ‘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무상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두 가지 모두 한국어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분리배출 했어요! 그럼 다 재활용 되는 거 맞죠?

A. 아니요, 모두 재활용되지는 못해요. 😢

2020년 정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분리 배출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은 54%라고 해요.

이는 복합 재질 플라스틱이나 이물질이 묻은 플라스틱,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 등의 경우에는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속 재질 스프링의 펌프를 사용하는 화장품, 샴푸, 린스, 주방세제 등의 생활용품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아요. 이런 제품들은 뒷면 제품 표시에 재질과 함께 어려움 등급이 적혀있죠.

물론 ‘재활용 어려움’이 써 있다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이런 경우 몸체, 뚜껑, 라벨을 잘 분리해 분리배출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매시 보다 잘 ‘재활용 될 수 있는’ 제품을 사는 것이 좋답니다. 😉

▶ 재활용 비율 높이는 몇 가지 팁!

이외에도 분리배출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전달드립니다!

  • 영수증은 재활용되지 않는답니다.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주세요!

  • 캔은 그대로 버리면 이물질이 들어가 재활용이 어려워 질 수 있어요. 캔을 밟아 납작하게 분리배출 해주세요!

  • 비닐은 접지 말고 펼쳐서 버려요. (쪽지 접기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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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죠. 더파일론클럽은 이를 기념해 우리의 둥지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시리즈 아티클을 선보였는데요.

Part 1에서는 우리의 활동이 지구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그리고 Part 2에서는 개인이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친환경 습관을, Part 3에서는 한국의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봤어요.

나 하나 관심 가진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하지만 더파일론클럽은 우리의 관심이 모여 행동의 변화를 만들고,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 과정을 이웃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Mon, Apr 21